HELP! In Elpis ♬ Fray & Hermes 종말회고록 흘러넘쳤던 눈물처럼 찰나의 반짝이는 목숨이라면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날들 가운데 대체 무엇을 믿어야 좋을까? 흘러넘쳤던 눈물처럼 찰나의 반짝이는 목숨이라면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날들 가운데 대체 무엇을 믿어야 좋을까? 떨어지고 있어, 사라지고 있어, 빠져가고 있어, 제발 숨을 쉴 수 있게 해줘 상처입고 있어, 전부 잃고 말았어, 잃어가고 있어 숨을 쉴 수 있게 해줘··· 떨어지고 있어, 사라지고 있어, 빠져가고 있어, 제발 숨을 쉴 수 있게 해줘 상처입고 있어, 전부 잃고 말았어, 잃어가고 있어 숨을 쉴 수 있게 해줘··· COMMENT ▼ 목록 SKIN BY ©Monghon + RXS
흘러넘쳤던 눈물처럼 찰나의 반짝이는 목숨이라면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날들 가운데 대체 무엇을 믿어야 좋을까? 흘러넘쳤던 눈물처럼 찰나의 반짝이는 목숨이라면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날들 가운데 대체 무엇을 믿어야 좋을까?
떨어지고 있어, 사라지고 있어, 빠져가고 있어, 제발 숨을 쉴 수 있게 해줘 상처입고 있어, 전부 잃고 말았어, 잃어가고 있어 숨을 쉴 수 있게 해줘··· 떨어지고 있어, 사라지고 있어, 빠져가고 있어, 제발 숨을 쉴 수 있게 해줘 상처입고 있어, 전부 잃고 말았어, 잃어가고 있어 숨을 쉴 수 있게 해줘···
흘러넘쳤던 눈물처럼
찰나의 반짝이는 목숨이라면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날들 가운데
대체 무엇을 믿어야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