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P! In Elpis ♬ Fray & Hermes 종말회고록

흘러넘쳤던 눈물처럼
찰나의 반짝이는 목숨이라면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날들 가운데
대체 무엇을 믿어야 좋을까?

떨어지고 있어, 사라지고 있어, 빠져가고 있어,
제발 숨을 쉴 수 있게 해줘
상처입고 있어, 전부 잃고 말았어, 잃어가고 있어
숨을 쉴 수 있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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